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4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7개 세 글자:22개 네 글자:318개 다섯 글자:95개 여섯 글자 이상:193개 모든 글자:676개

  • : (1)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2)앙드레 바쟁, 프랑스의 영화 평론가(1918~1958). 일간지, 주간지 따위에 글을 썼으며,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의 창립에 기여했다. 자신의 글을 모은 평론집을 다수 남겼고, 대표적인 저서에 ≪영화란 무엇인가?≫가 있다.
  • : (1)원효의 중심 사상으로, 각 종파의 서로 다른 이론을 인정하고 보다 높은 차원에서 통합을 시도하려는 이론.
  • : (1)‘귀머거리’의 방언
  • : (1)옛 중국 악기인 쟁의 하나.
  • : (1)왁자하게 떠들면서 다툼.
  • : (1)한 집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 : (1)서로 다툼.
  • : (1)‘연장’의 방언
  • : (1)면전에서 결점을 간(諫)함.
  • : (1)맞서 싸움.
  • : (1)문제를 해결하거나 목적물에 대한 권리를 얻기 위하여 당사자끼리 법적인 방법으로 다툼. 또는 그런 다툼.
  • : (1)집안 싸움.
  • : (1)매우 격렬하게 다툼.
  • : (1)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交戰)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움. (2)극심한 경쟁이나 혼란 또는 어떤 문제에 대한 아주 적극적인 대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징이나 꽹과리를 침. (2)조선 시대에, 원통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임금이 거둥하는 길에서 꽹과리를 쳐서 하문을 기다리던 일.
  • : (1)‘요쟁하다’의 어근.
  • : (1)파벌끼리의 다툼.
  • : (1)온 힘을 다하여 싸움. (2)힘써 직언하고 충고함.
  • : (1)조정에서, 임금의 앞에서 간(諫)하여 다툼. (2)정치에서의 싸움. 또는 정계의 투쟁. (3)남보다 앞장서서 다툼.
  • : (1)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2)사사로이 하는 다툼.
  • : (1)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2)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3)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 (4)목소리가 매우 또렷하고 맑은 소리. (5)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6)‘쟁쟁하다’의 어근. (7)일하는 본새나 성격이 여무진 모양. (8)‘죔죔’의 방언 (9)‘죔죔’의 방언
  • : (1)‘논쟁’의 북한어.
  • : (1)죽음을 무릅쓰고 맹렬히 싸움. 또는 그런 다툼.
  • : (1)여섯 행(行)으로 된 시. (2)19세기에 유행한 프랑스 시형(詩形)의 하나. 육행(六行)의 시구로 이루어진다. (3)여섯 박자.
  • : (1)농촌에서 농부들 사이에 행하여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 나발, 태평소, 소고, 꽹과리, 북, 장구, 징 따위를 불거나 치면서 노래하고 춤추며 때로는 곡예를 곁들이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풍물놀이’이다. (2)종이에 댓가지를 가로세로로 붙여 실을 맨 다음 공중에 높이 날리는 장난감. 꼭지연, 반달연, 치마연, 동이연, 초연, 박이연, 발연 따위가 있다.
  • : (1)‘전쟁’의 방언
  • : (1)원망하여 다툼.
  • : (1)‘역쟁’의 북한어.
  • : (1)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 (1)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간절히 말함. (2)‘간장’의 방언
  • : (1)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 (1)‘복장’의 방언
  • : (1)학질 때 오한과 열이 몹시 심한 증상. (2)당악기에 속하는 현악기의 하나. 앞면에는 오동나무, 뒷면에는 밤나무를 대고 열다섯 개의 줄을 매어 맨손으로 뜯도록 된 것으로, 가야금과 모양이 비슷하나 조금 크고, 음색은 가야금보다 더 무겁고 웅장하다.
  • : (1)‘꽹과리’의 북한어.
  • : (1)당파를 이루어 서로 싸우던 일.
  • : (1)‘노동 쟁의’를 줄여 이르는 말.
  • : (1)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주장을 말이나 글로 논하여 다툼.
  • : (1)중국 당나라 악기의 하나. 고구려의 악기가 전해진 것이다.
  • : (1)한 나라나 같은 집단 안에서 서로 싸움. 또는 그렇게 하는 싸움.
  • : (1)모시, 베 따위의 옷감으로 호아서 지은 옷을 뜯어서 빤 뒤에 풀을 먹여 발로 대강 밟거나 홍두깨에 올리어 반반하게 손질한 다음 다리미로 다리는 일. 이렇게 한 뒤에 다시 호아서 옷을 짓는다. (2)‘백정’의 방언
  • : (1)‘연장’의 방언
  • : (1)‘경쟁’의 방언
  • : (1)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한 싸움. (2)사회 운동, 노동 운동 따위에서 무엇인가를 쟁취하고자 견해가 다른 사람이나 집단 간에 싸우는 일.
  •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 : (1)장 쿠쟁, 프랑스의 화가ㆍ조각가(1490~1560?).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장식 예술가이며, 판화나 건축 따위에도 조예가 깊고 스테인드글라스를 손수 다루었다. 작품에 <최후의 심판> 따위가 있다. (2)빅토르 쿠쟁, 프랑스의 철학자ㆍ정치가(1792~1867). 독일 관념론과 다른 여러 사상의 절충을 시도한 인물로, 철학과 종교의 조화를 설명하였다. 저서에 ≪근세 철학사 강의≫, ≪진선미에 대하여≫ 따위가 있다.
  • : (1)같은 목적에 대하여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룸. (2)생물이 환경을 이용하기 위하여 다른 개체나 종과 벌이는 상호 작용. 생물의 개체 수가 공간이나 먹이의 양에 비하여 많아지면 생긴다.
  • : (1)갈라져 다툼. (2)성이 나서 다툼. (3)말썽을 일으키어 시끄럽고 복잡하게 다툼.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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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으로 시작하는 단어 (228개) : 쟁, 쟁가당, 쟁가당거리다, 쟁가당대다, 쟁가당쟁가당, 쟁가당쟁가당하다, 쟁가당하다, 쟁가랍다, 쟁가리, 쟁가비, 쟁간, 쟁간하다, 쟁갑, 쟁강, 쟁강거리다, 쟁강대다, 쟁강쟁강, 쟁강쟁강하다, 쟁강하다, 쟁개미, 쟁개비, 쟁개비 끓듯, 쟁개비열정, 쟁갱이, 쟁거, 쟁거 위원회, 쟁겡이, 쟁경, 쟁경하다, 쟁고 ...
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쟁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4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